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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들은 실온에서 보관을 하다가 필요할 때만 냉동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산 귤과 유기농 배의 농축액으로 만들어 새콤달콤하면서도 시원한 과일 맛이 돋보인다. 얼려서 아이스 주스 형태로 차갑게 즐기거나, 얼리지 않은 상온 상태에서 탄산수와 얼음만 섞어도 카페에서 마시는 수준으로 훌륭한 에이드 음료가 된다.
용량은 한 개당 85ml로, 1박스 당 6개로 구성됐으며 매일유업 공식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상하목장은 사전예약 판매 후 오는 28일부터 순차 출고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냉장·냉동 상품 소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원한 디저트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며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는 상큼함과 청량함이 돋보이는 신선한 과일주스의 맛을 구현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아이스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 제품은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밀크’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망고’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초코’ 등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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