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위 전문 고깃집 프랜차이즈 빽돈, 파주야당역점 오픈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2-22 08: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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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특수부위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빽돈이 최근 경기지역 1호점인 오산대역점 가맹3호점의 성공적인 창업을 마친데 이어 가맹4호점인 파주야당점을 오픈 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이며 우리가 흔히 하는 삼겹살, 목살 메뉴 외에 꽃살, 뽈살, 꼬들살등의 특수부위 고기가 큰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빽돈은 순수 국내산 고기를 엄선하여 맛과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가성비 베스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월 매출 1억의 소비자 검증이 끝난 뒤 이제 가맹점을 모집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최근 9월 오픈한 경기도 화성의 오산대역점은 일매출 2백만원을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의 경기 침체와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아 빽돈 브랜드의 본사인 슈퍼리어푸드는 100억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더욱 더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빽돈 대표는 “지금까지 빽돈을 사랑해준 고객과 가맹점주님이 있었기에 이런 성과를 낼 수있었고, 더 나아가 2022년 연말 또는 2023년 새해를 기점으로 신 메뉴인 뽈항정살과 갈비본살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빽돈의 창업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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