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브라질 축구 영웅' 호나우두 루이스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날 주요 외신을 통해 100kg이 넘는 호나우두의 최근 사진이 보도되며 화제가 되는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호나우두가 사랑한 톱스타 그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호나우두의 전 부인으로 유명한 다니엘라 시카렐리의 모습으로, 공개 당시 톱클래스 모델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호평을 받았다.

2011년 화려한 은퇴식을 치뤘던 호나우두는 현재 레알 바야돌리드의 구단주 겸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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