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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여름 힐링냉장고 운영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인한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힐링냉장고 사업'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냉장고'는 2020년 구가 최초로 선보여 전국 지자체로 벤치마킹 됐던 구의 대표적 폭염 대책 사업으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4년째 구민들의 혹서기 산책길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힐링냉장고는 오는 17일부터 8월15일까지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하천변과 산책로 총 15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2022년 힐링냉장고 운영 결과 평가를 반영해 운영장소와 이용시간을 일부 조정했다.
먼저, 생수 소비량이 극히 적은 '영축산 순환산책로'(광운대 제일빌라 앞)와 '묵동천'을 운영 장소에서 제외하고, 기존에 운영하지 않았던 '수락산 무장애숲길 인근'(종달새 어린이공원)에 냉장고를 신규 배치할 예정이므로, 기존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용시간 역시 일부 변동된다. 이용률이 낮은 새벽 및 야간 시간대에 배치되는 봉사자의 안전을 고려해 기존 오전 6시~오후 10시까지 유지하던 운영시간을 오전 8시~오후 8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포함)로 소폭 단축한다.
운영은 2022년과 마찬가지로 자원봉사자 210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이 돕는다. 자세한 내용 및 위치는 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폐기물 감소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일 평균 공급되는 약 6만개의 생수는 전량 무라벨 생수(330ml)로 제공한다.
힐링냉장고 생수 전용 분리수거함의 경우 회수율 및 실제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1일 수차례에 걸쳐 생수 공급자가 직접 수거를 한다.
특히 수거된 생수병의 경우, 생수 본사를 거쳐 에코의류로 재활용 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작년 8월 힐링냉장고 이용 주민 3만70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9.2%가 만족하셨다"며 "올여름 폭염이 유난히 길고 강하게 이어질 거란 전망이 두드러지는데, 올해도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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