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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드론을 활용하여 급경사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17일~6월16일 실시된 집중안전점검과 관련해 4개 분야 지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성동구는 올해 주민점검신청제 도입, 첨단기술장비 활용 등 실효성있는 점검을 추진함으로써 2년 연속 우수자치구 선정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기관장 등의 현장점검 참여를 강화하고 자율방재단 등 민간 참여를 통한 상호협력적 점검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안전관리자문단 등 분야별 전문인력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중안전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던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자체 및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운동으로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서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구는 올해 총 101개소에 대해 민간전문가 등과 분야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문제점이 드러난 일부 시설은 조치 완료하였으며 추후 보수·보강을 위한 예산확보 노력 등 재난위험 감소를 위한 대책 마련 및 실행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2년 연속으로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자치구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안전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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