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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과 14일 진행된 안전보건 교육에서 현업 근로자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가 오는 7월 초까지 현업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운영한다.
현업 근로자란 시설물 경비, 공원‧녹지 유지관리, 환경미화, 산림조사 및 보호, 조리 등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말한다. 구는 이들이 주로 사고 위험이 큰 환경에서 일하는 점을 고려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줬다. 응급상황 발생 시 사람의 생명을 신속하게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실습 위주로 이뤄졌다.
구는 지난 13일과 14일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대상자, 공원 관리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구청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2차례 더 교육이 남아 있다. 오는 19일과 7월 초에도 가로 정비, 하수 시설물 점검, 문화재 관리, 거리 청소 업무 등을 담당하는 근로자 120여 명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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