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방문해 난방기기 점검도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한파에 취약한 지역내 저소득 노인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물품은 노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요매트 ▲겨울담요 ▲누빔조끼 등 3가지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일까지 지역내 한파 취약계층 245가구에 전달된다.
물품전달은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청파노인복지관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5개 기관에서 권역을 나눠 가정을 방문한다.
가정방문 시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일러, 전기장판, 온풍기, 난로 등 난방기기들도 함께 점검해 노인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구는 오는 3월15일까지 한파 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한파 상황관리 전담반을 운영 중이며, ▲한파 취약계층 집중 보호 ▲한파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 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방한용품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실직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강추위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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