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5개로 구성돼 ▲13·14일 ‘세대를 넘는 소통 디지털 동행1, 2’, ▲15일 탄소중립캠페인 강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양말목으로 이오난사 화분만들기' ▲16일 국립재활원에서 '장애체험 및 인식개선 캠페인' ▲17일 강북구중독관리통합예방지원센터에서 '두드림 톡! 디톡스 톡! 4대 중독 예방교육' 등이 진행된다.
신청은 지역내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행정안전부의 자원봉사활동 인증 표준에 따라 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과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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