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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4차산업혁명센터에서 학생들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코딩과 인공지능, 드론체험 등을 활용한 미래기술 특강을 운영한다.
학교별로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여름방학을 재미있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강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코딩을 비롯하여 메타버스 기술과 증강현실, 3D프린터, 드론체험 등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수업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8월 한 달간 성동구청 5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 성동 4차산업혁명센터에서도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가상현실 체험 강좌를 운영하며 성동 4차산업혁명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2017년 10월에 개관한 행당동 소재 성동 4차산업혁명센터는 연면적 1263㎡, 지상 2층 규모다. 국내 최대 드론 실내 체험장을 갖추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시대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정보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여름방학을 맞이해 미래기술 특강을 마련했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사회 주역이 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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