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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가조면의 32개 마을을 대표하는 전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전 이장 2인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며 거창군의 6만 인구 사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뜻에서 개최됐다.
앞으로 이장협의회는 마을에 이사 후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거주하는 국민과 실제 마을에 거주 중이지만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민, 귀농·귀촌 의사가 있는 타 지역 국민들을 발굴하여 거창군 주민 유치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류현복 가조면장은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거창형 재난지원금, 거창군민 안전보험 등 거창군에 주소를 둬야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홍보하여 전입을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회사, 단체, 학교 등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워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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