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공디자인&아이디어 내달 21~31일 공모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26 15: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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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제1회 서초구 공공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일상 속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초구 공공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오는 8월21~31일 접수를 받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 주제는 ‘도심 속 자연과 조화로운 휴게시설 공공디자인’으로, 만19~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분야’와 서초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청년 대상의 ‘공공디자인 분야’는 벤치, 테이블, 파고라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시설 또는 디자인에 대해 공모한다. 9월 초 1차 심사를 통해 7팀을 선정, 오는 9월12일부터 22일까지 공공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작품 실현화를 위한 멘토링을 실시한다. 멘토링 진행 후 완성된 작품에 대한 제안발표회와 최종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주민 대상 아이디어 분야’는 자연 친화적이고 즐거운 산책길을 만들기 위해 필요 시설물이나 디자인 관련 제안 등을 공모한다. 구는 9월 중에 서면심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실현가능성, 창의성, 공공성 등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접수는 ‘서초구 공공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구는 선정된 작품과 아이디어에 대해 ▲대상(청년 1팀·상금 300만원, 주민 1팀·70만원) ▲최우수상(청년 2팀·상금 각 200만원, 주민 3팀·상금 각 50만원) ▲우수상(청년 4팀·상금 각 100만원, 주민 6팀·각 30만원) ▲아차상(청년 10팀·각 20만원, 주민 10팀·각 1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 발표는 오는 10월6일 개별 통보 및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구는 수상작 37개 작품과 아이디어를 내년에 산책길과 하천변 등에 설치해 즐겁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참신한 공공디자인 작품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일상에서 예술이 되고, 즐기는 문화예술 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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