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
'한국 축구의 심장' 황희찬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주요 외신을 통해 황희찬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기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영국의 축구전문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허리를 다친 것으로 보이며 복귀까지 몇 주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울버햄프턴 감독의 반응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희찬 부상 관련 소식에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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