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삼가 송곡마을 땅밀림 복구현장 및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3 1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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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철 대비 재해예방 총력,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 현장행정 강화
 
[합천=이영수 기자] 올해 7월 취임한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22일 삼가면 송곡마을 일원의 땅밀림 복구현장과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해 복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복구사업의 추진현황과 산사태취약지역 관리상태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부군수는 송곡마을 땅밀림 복구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상황, 배수체계 정비, 사면 안정화 조치, 추가 피해 예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인근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예찰 활동과 주민대피체계, 비상연락망 운영상황, 위험안내판 및 접근통제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지반이 약해지면서 땅밀림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사전 대비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복구, 철저한 예찰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정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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