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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방탄소년단(BTS) 뷔가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뷔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은 남자 패션 인플루언서에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프랑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Lefty)가 발표한 2023년도 '올해의 톱 패션 인플루언서'(Top Fashion influencers of the year) 부문에서 방탄소년단 뷔는 남자 셀럽 1위, 전체 순위 3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익 '톱 10'에 오른 떠 다른 남자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제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는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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