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변함없는 존재감... 데이비드 베컴 제치고 세계 1위 등극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19 14: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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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방탄소년단(BTS) 뷔가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뷔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은 남자 패션 인플루언서에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프랑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프티'(Lefty)가 발표한 2023년도 '올해의 톱 패션 인플루언서'(Top Fashion influencers of the year) 부문에서 방탄소년단 뷔는 남자 셀럽 1위, 전체 순위 3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익 '톱 10'에 오른 떠 다른 남자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제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는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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