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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기간은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소각행위가 늘어나고 성묘객과 상춘객 증가로 산불발생위험이 급격히 커진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일어나고 있고, 지난 2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무려 30여 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해 큰 긴장감을 주고 있다.
이에 청덕면은 오는 6일까지 담당마을별로 공무원과 감시원 등 인력을 집중 배치해 묘지 이장지 유품소각 등 소각행위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위험지에 드론을 이용한 산불예방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전수조사를 통한 산불진화장비 보강과 관용차량 및 기동 산불감시원 차량 일부에 400L 용량의 물탱크와 동력분무기, 산불진화장비를 상시 적재하도록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가능케 했다.
이병걸 청덕면장은 “산불로부터 안전한 청명·한식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전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소각행위가 적발될 경우 벌금부과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니 주민들께서는 불씨 취급을 절대 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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