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4일 ‘심뇌혈관질환 예방’ 한방건강강좌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06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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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혈관을 살리는 세가지 약속’ 강좌 포스터.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올바른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한방 건강강좌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24일 '혈관을 살리는 세 가지 약속'을 주제로 한방 건강강좌를 열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생활 속 예방 방법을 구민들에게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뒤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평소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의는 양천구 한의사회 소속 승혜빈 한의사가 맡아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의 이해 ▲혈관 건강을 위한 식습관과 운동법 ▲한의학적 건강관리 방법 등을 설명한다.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평소 건강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혈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 누구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월 6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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