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의 옛 성내2동 주민센터 청사가 복합 문화·체육시설 ‘성내문화체육센터’로 새단장해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6일 구에 따르면 성내2동 주민센터가 신축 이전하면서 비게 된 기존 청사를 주민 생활과 가까운 문화·체육공간으로 재조성한 것으로, 운동과 여가, 소모임 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85㎡ 규모다.
지하 1층에는 악기연습실을, 1층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설치했다. 2층은 회의와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모임실로, 3층은 탁구와 댄스 연습 등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대강당으로 꾸몄다.
시설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임실과 대강당은 전화나 현장 방문으로 대관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8월부터 인터넷 포털(네이버) 예약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1층 스크린파크골프장은 강동구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을 통해 3~4명이 한 팀으로 예약할 수 있다.
대관료는 2시간 기준 2만원이며, 초과 시 시간당 1만원이 추가된다. 강동구민은 대관료의 50%를 감면받는다. 대관 신청과 이용 문의는 성내문화체육센터로 하면 된다.
이수희 구청장은 “기존의 공공청사를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공간으로 새롭게 활용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성내문화체육센터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성내문화체육센터 외에도 다양한 생활문화·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1988년 개관한 강동구민회관은 대지면적 4312㎡, 연면적 5404㎡(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600석 규모의 대강당을 갖추고 공연과 각종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별도로 강일동 일대에는 제2구민체육센터가 건립 중으로, 연면적 7466.17㎡(지상 4층~지하 3층) 규모에 다목적체육관과 25m 6레인 수영장, 요가·필라테스실 등을 갖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돼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올 상반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2/p1160277919702064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4개洞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시대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1/p1160279216242636_9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관 협업 치유농업 활성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30/p1160277823096058_6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