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눔과 이음은 법무법인 세종이 공익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2014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청소년,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사)나눔과 이음으로부터 인력 등을 지원받아 지역내 청소년에게 노동 권리 보호를 위한 교육ㆍ캠페인ㆍ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세부적인 사항은 상반기 중 공동 기획과정을 거쳐 정해질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청소년 노동인권은 지난해 청소년 정책토론회에서도 제안됐던 주제인 만큼 우리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 및 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파주시 청소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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