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청년에 일자리를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2-10 15: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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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출자기관인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최근 가산데이터허브센터 1층에 카페 ‘카페인(CAFE_INN)’을 개업했다. 카페인은 경력단절 여성·청년 등 지역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유성훈 구청장(오른쪽)이 카페인을 찾아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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