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어알로, 업무협력의향서 체결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6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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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 에어알로(airalo)와 업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력 의향서에는 ▲관광 분야 지역 스타트업 공동 보육 ▲부산 방문 외국인 대상 10만 개 무료 eSIM(USD 4.5 상당) 바우처 코드 제공 및 부산시 전용 eSIM 제작, 배포 ▲해외 출국 부산시민, 부산청년 해외 진출 편의를 위한 eSIM 바우처 코드 제공 및 글로벌 eSIM 할인코드 제공 ▲부산시 개최 각종 국제행사 참여 외국인 대상 무료 또는 특별 eSIM 제공 ▲해외 관광객 eSIM 활성화를 홍보 및 프로모션 진행 ▲부산 관광정책 고도화를 위한 국적별 eSIM 사용량 및 활성화 시점, 데이터사용량 분포 등 데이터 부산시 제공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에어알로가 시 창업 박람회 행사인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5 글로벌 전시부스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에어알로는 美 실리콘밸리 소재 창업기획사인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에서 중점 보육한 유니콘 기업으로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의 소개로 플라이 아시아 2025에 참가해 관람객 대상으로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업무협약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에어알로의 무료 eSIM 제공은 물론 해외 출국 부산 시민 및 해외 진출 부산 청년을 위한 에어알로 할인코드 제공 등도 포함되어 있어 해외 출국에 따른 시민의 데이터 로밍 부담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데이터사용량 등도 에어알로측에서 부산시에 제공하기로 해 시 관광정책 고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에어알로는 이날 협약체결 이후 상호 협력해 사전 홍보 프로그램을 우선 진행한다. 무료 eSIM 배부 방식과 장소는 향후 서로 협의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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