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누구나 반값여행' 19일부터 사전신청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4 1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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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당 최대 20만원 환급
관광지 2곳 이상 방문시 혜택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오는 19일부터 강진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값여행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을 여행하며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관광정책이다.

개인 신청자는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 신청자는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후 1일 이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심사 결과와 회원번호가 발송되며, 승인된 신청자는 안내된 기간내 강진 여행을 즐기면 된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7일 이내 강진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사진과 강진에서 사용한 소비 영수증을 첨부해 정산 신청을 하면 된다.

정산이 승인되면 3일 이내, 여행 경비의 절반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강진원 군수는 “날씨보다 마음이 더 따뜻한 고장 강진에서 반값여행으로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반값여행을 신청해 올겨울 강진에서 비용 부담은 줄이고, 따뜻한 남도 여행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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