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
학부모 폴리스는 총 45개 학교에서 1226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ㆍ하굣길 안전지도, 순찰 활동 등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산소정원, 부천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의정사료관 등 시청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정 운영 현장을 체험했다.
이어진 시장과의 대화에서는 학부모 폴리스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와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 안전과 관련한 제도개선,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 11월28일 부천교육지원청 등 7개 기관과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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