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ㆍ취업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건설기능인으로 취업을 준비 중인 19세 이상 수원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철근기능’과 ‘형틀조립’ 2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철근기능 과정에서는 철근 가공ㆍ조립의 기초, 도면 읽기, 철근 조립, 현치도 그리기 등 기본 기술을, 형틀조립 과정에서는 건축·토목 구조물의 형틀 제작ㆍ조립 기술을 교육한다.
교육은 수원건설기술교육학원에서 회차별 14명, 총 28명을 대상으로 회당 5주간 하루 6시간씩 진행된다.
1차 교육은 25일부터 9월26일까지, 2차 교육은 10월13일부터 11월14일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숙련 건설기능인을 양성하고 안전한 건설 일자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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