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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청 전경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관악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673억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구의 올해 예산은 기존 예산 대비 6.6% 증액된 총 1조 824억 원이 됐다.
구는 올해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등으로 대규모의 세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건전재정의 기조를 최우선으로 삼고,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인 ▲지역경제 활성화 ▲구민 불편해소 및 안전강화 ▲주민복지 지원을 중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구는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총 54억원을 추가로 편성, 민선8기 핵심가치인 ‘더불어 경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공공일자리 지원(13억9000만원)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5억원) ▲관악사랑상품권 및 신림역상권회복특별상품권(9억2000만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20억원)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구민들을 지원해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구민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가로 및 녹지대 유지 정비(15억9000만원) ▲산림 내 위험시설물 및 수목 정비(1억)에도 나선다.
구에 따르면 특히 최근 발생한 강력 범죄로 높아진 구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숲길 안전지킴이 운영(5억3000만원) ▲안심장비 지원(9000만원) ▲안전신림 조성(6000만원) ▲재난관리기금(5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구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점차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산후조리경비(8억2000만원) ▲생계 및 주거급여(10억 원) ▲아동 급식지원(1억 원) ▲청년도전 지원사업(5000만원) ▲고독사 예방사업(5000만원) ▲경로당 시설 유지관리(5억 원) 등의 예산을 확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하게 비우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라며 “편성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책의 효과를 곧바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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