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수납 전문가’란 효율적인 정리(수납)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정리 전문가를 말한다. 여성의 무임금 가사일로 취급되던 정리 수납 활동들이 현대사회의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족의 증가에 따른 서비스 수요로 인해 새롭게 탄생한 직종이다.
2021년 마포구 여성정책 인식조사’에 따르면 ‘정리수납 전문가’ 는 탄력적인 근무시간으로 유연한 일자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경력단절로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좋은 직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마포구의 여성 인구 비율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 경력단절 경험이 많은 연령대인 30~40대 주민이 36.8%를 차지한다는 것에 기반하여 구는 지난 1월 마포구 여성 취·창업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6월에는 한국 정리수납협회(회장 정경자)와 ‘정리수납전문가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은 한국정리수납협회와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센터장 홍진주)의 협업으로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오는 8월 28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5회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정리수납의 개념과 필요성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주거공간별 효율적인 수납 정리 방법 ▲재활용 DIY와 관련한 이론 및 실습 방법이다.
구 관계자는 “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응시 기회가 주어지므로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교육 신청방법은 오는 8월23일까지 마포구고용복지센터 홈페이지(QR코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 마포여성동행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사노동 경험이 수익을 창출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갖고 정리수납 전문가로서 새롭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3연속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마포구의 저력으로 앞으로도 경력단절로 고민하는 구민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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