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내달 27일 가족 거리축제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25 17: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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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세대공감 체험존등 운영
▲ 2024년 제1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포스터.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10월27일 ‘제1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가족’, ‘세대공감’, ‘거리놀이터’라는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민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대동제 개념의 거리축제를 기획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진행되며, ‘모두가 즐거운 세대공감 한마당’을 주제로 시대별 세대공감 존 구성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테마존은 ▲양천 만남의 광장 ▲양천 북페스티벌 ▲젊음의 거리 ▲70·80 문화체험 거리 ▲50·60 문화체험 거리 ▲먹거리존 ▲전통 예술제 ▲구민 노래자랑 등이며 다양한 세대별 체험 활동과 볼거리, 먹거리 공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는 ▲거리퍼레이드(20팀) ▲초크아트 퍼포먼스(20팀) ▲먹거리존(20곳 내외) ▲노래자랑에 참여할 구민은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면 된다.

구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월26~28일 신월로 신정네거리 왕복 6차선(신정네거리역~신월로347 사거리) 구간에서 차량 전면 통제가 실시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민들이 주체가 돼 만들어가는 구민만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며 “축제를 계기로 양천 공동체가 가족이라는 큰 틀 안에서 전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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