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밀수입된 가짜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정품으로 속여 국내 유통한 조직원 8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2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세관 관계자들이 압수한 치료제와 포장 용기 등을 공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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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은 중국에서 밀수입된 가짜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정품으로 속여 국내 유통한 조직원 8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2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세관 관계자들이 압수한 치료제와 포장 용기 등을 공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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