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역 맞춤 계획 결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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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청 및 성내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지난해 8월 사전타당성 심의가 가결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강동구청역, 둔촌동역, 고덕역 인근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착수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우선 성내동 551 및 451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38만8485㎡)은 행정타운과 연계해 행정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강동대로변 활성화와 역세권 중심의 고밀복합개발을 유도해 활력있는 도시공간으로 변모시킬 방안을 만든다.
이와 함께 명일동 48번지 일대 고덕택지(명일동 상업용지) 지구단위계획구역(8만9814㎡)은 인근의 강동아트센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연계해 상업·문화·의료기능을 활성화하고 고덕역이 중심이 돼 강동 동부 권역의 생활중심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그간 운영해 온 지구단위계획의 면밀한 진단을 통해 기존 계획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사업은 2024년 결정고시를 목표로 계획안을 만들고 주민의견 수렴 과정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수희 구청장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행정 기능이 강화되고 고덕지구와 주변 일대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실현성 높은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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