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1일 명예시장’에 학부모회회장단聯 회장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3 15: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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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시장(왼쪽)이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박태은 오산시 학교학부모회회장단연합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오산시가 최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산시 학교학부모회회장단연합회 박태은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박태은 명예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이어 꿈두레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유엔군초전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태은 명예시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행정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시장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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