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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무료로 운영한다. 사진은 서대문구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의 반려견 행동 교정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장기 외출이나 질병 등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기 어려운 경우 최대 20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보건소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우리동네 펫위탁소’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반려동물의 방치를 예방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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