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러시아 용병단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사망했다.
이날 주요 외신을 통해 프리고진 사망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프리고진이 사랑한 가족들"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게시물 속 사진은 프리고진이 아내와 딸과 함께 촬영한 모습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그의 일거투일투족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누리꾼들은 프리고진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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