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강좌는 이민아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하미나 작가가 ‘우울이 발생하는 사회 구조’와 ‘우울과 과학사’를 주제로 오는 24일과 31일 두 차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워크숍은 7월 초 미술, 몸, 말하기 3가지 주제로 열린다. 주제별 프로그램으로 쉽게 말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참여자들이 함께 나누고 다루며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와 워크숍은 우울증을 겪고 있거나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 등 우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참여 신청은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할 수 있으며, 워크숍 참여 모집은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우울증과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대한 배움과 누군가에게 감정을 나누며 해소하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강좌와 워크숍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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