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6일부터 900명 지역사회건강조사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1 15:12: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오는 16일부터 7월31일까지 군민 건강 실태 파악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의료 이용 현황 등이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과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조사 목적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보건정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