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관광기업 협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김점영 기자 / kj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7-12 15: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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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심사 결과 5개팀 선정··· 11개 기업 참여

창원 소리단길 골목투어 등에 1억7000만원 지원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관광기업들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 창출 및 경남관광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2022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공모해 심사 결과 최종 5개팀(11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협업프로젝트는 5월18일부터 6월10일까지 총 24일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14개(39개 기업 참여)의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신청 받아 사업의 적합성, 기업역량, 구체성, 발전기여도 등을 중점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최종 선정 5개 프로젝트 중 '창원 소리단길 골목투어'는 3개의 기업이 협업으로 참여했고 '경남체크업투어' 등 4개 프로젝트는 2개 기업이 팀을 이뤄 참여했다.

경남관광재단은 7월7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선정된 참여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홍보, 마케팅 등의 비용으로 팀별로 2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총 1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그 외 협업사업 추진과 관련한 맞춤형 상담,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경남에서 처음 시도하는 관광 협업 프로젝트 육성사업은 서로 다른 유형의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우수한 관광상품이 발굴·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남 관광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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