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문학, 어린이날 맞아 전국 초등부 문화 백일장 개최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9 1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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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어린이 문학마당 새론문학(대표 윤부현)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6회 전국 초등부 문화 백일장’을 참가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문학 창작 활동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규모의 문화 행사다.


예선 접수는 3월 5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시 부문 작품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제는 ‘노을’, ‘얼룩’, ‘들판’ 각 시제별로 1편씩 총 3편의 작품을 작성하면 된다.

 

▲ 제5회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백일장 결선.(사진=새론문학 제공)


예선 결과는 4월 7일 발표된다.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5월 5일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열리는 결선 백일장에 참가하게 된다.


결선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시제는 현장에서 발표된다. 참가 학생들은 전통문화 체험의 의미를 살려 한복을 착용하고 대회에 참여하며 한복은 행사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시상식은 같은 날 오후 1시에 열리며 장원 1명, 차상 1명, 차하 2명, 장려상 25명 등 총 30여 명에게 상이 수여되고 제출된 작품들은 시집으로 출간되어 5권씩 무료로 제공된다.


새론문학 윤부현 대표는 “어린이들이 문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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