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15개 전 동에서 동별 청소취약지역 대상으로 ‘봄맞이 우리동네 뒷골목 대청소의 날’을 진행했다.
이번 청소는 구가 새봄을 맞아 생활 속 청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는 ‘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이필형 구청장은 회기동(경희대 회기랑길) 현장에서 직원과 동주민센터 인력, 지역 주민 단체 등과 함께 뒷골목·이면도로 청소, 무단투기 정비, 빗물받이 준설, 관리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골목까지 직접 살피는 현장형 환경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내 점포 앞 청결 유지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봄맞이 대청소’는 골목길·이면도로 및 동별 청소취약지역 청소, 도로 물청소·분진(노면) 청소, 부서별 관리시설물 환경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구청 전 직원이 동참해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골목길·이면도로 대청소에는 환경공무관 116명과 동주민센터 공공근로 등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지하철역·버스정류장·학교 통학로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정비, 상습 무단투기 지역 정비 및 안내문 부착, 방치 폐기물·적치물 제거 등을 집중 추진한다.
부서별로도 소관 시설을 일제 정비한다. 거주자우선주차구역·공영주차장 주변 정비, 재개발지역 무단투기 쓰레기 처리 및 공사현장 가림벽 보수·불법 부착물 제거, 가로변·전통시장 밀집지역·골목길 방치 적치물 정리, 교각·육교 등 도로시설물 청소·정비, 빗물받이 퇴적물 청소 및 하천(중랑천·정릉천·성북천) 시설물 정비, 공원·가로녹지대 및 배봉산 둘레길 등 녹지공간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봄철 대청소 이후에도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4~11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동별 클린데이’를 운영한다. 동별 클린데이는 주민센터 청소가용인력(직원, 자활근로자 등)과 지역 참여 인력을 활용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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