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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답동 '한가위 나눔'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곳곳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일 금호1가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직접 만든 소불고기, 겉절이 김치, 낙지 젓갈을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13가구에게 직접 전달했다. 11일에는 취약계층 1인가구 30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명절음식 전달했다.
용답동에서는 지난 6일 용답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홀몸노인 및 중장년 1인가구 등 50명 대상으로 동그랑땡, 모둠전, 한우 불고기 등의 음식들을 전달했다. 새롭게 단장된 용답토속공원에서 진행된 정감 가득한 추석나기 행사에서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가 고추장·된장 세트를,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은 김과 행사비 등의 후원 금품을 지원해 예년보다 더 풍성한 명절키트를 지원할 수 있었다. 특히 조명을 바꾸고 수납공간을 추가한 주방 리모델링 덕분에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진행됐다.
지난 10일에는 행당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과 행당제1동 자원봉사캠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 이웃을 위한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 송편, 식혜, 전, 과일 등 추석 음식을 준비해 홀몸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총 60가구에 전달했다. 12일 행당제1동 이웃사랑후원회는 지역내 소외계층 50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쌀 1포(10kg)씩 500kg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또한 왕십리도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혼자 명절을 보내게 될 1인가구에게 따뜻한 추석음식을 전달했다. 위원 16명은 일촌맺기 이웃들 50명에게 방문해 준비한 송편과 한과를 직접 전달했다. 왕십리도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가구 50명과 1:1로 일촌을 맺어 정기적으로 식음료품을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고, 가을에는 직접 김장을 담아서 전달하는 등 1인가구의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같은 날, 사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음식나누기지원사업' 행사를 실시해 혼자 사시는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자 기획했으며, 지역내 저소득 50세대에 송편과 김세트를 전달했다.
이어 11일, 성수2가제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15가구에 송편과 물김치를 전달했다.
13일에는 왕십리도선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왕사모(왕십리도선동을 사랑하는 모임) 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친목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시고 쾌적한 성동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구민들이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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