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마켓,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6-07 0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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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마켓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직원 및 그 가족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못난이마켓은 원하는 못난이농산물을 농가에서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못난이농산물 직거래 앱 플랫폼으로, 버려지는 농산물을 줄이고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여 최소한의 결제 수수료 외 모든 수익이 농가로 귀속되는 유통 구조를 지니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착한 기업’으로 꼽힌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가스안전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 관리 전문기관이다. 1974년에 설립된 이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못난이마켓은 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할인된 가격에 지역 농식품을 제공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임직원들이 못난이마켓을 활용하여 지역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 지역의 일손 돕기 및 가스안전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농촌 지역의 안전 강화 및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못난이마켓이 출시한 클렌즈 주스 2종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버려질 뻔한 못난이농산물을 직접 매입하여 개발한 시장에 없던 종류의 '못생겨도 건강하다' 클렌즈주스는 해피빈 펀딩 1개월 만에 180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펀딩을 기록하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못생겨도 건강하다’ 클렌즈주스는 물, 설탕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100% 국내산 못난이농산물로 만들어졌으며 펀딩 역시 농가 지원 및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된 캠페인이다. 이는 못난이마켓의 운영 방침이나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못난이마켓은 매달 원하는 농가와 함께 못난이농산물 특가 핫딜 이벤트나 못난이농산물 활용 식품 소개 및 꾸러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못난이농산물의 인식 개선과 소비 활성화에 힘쓰는 등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못난이농산물 앱 서비스 플랫폼, 못난이마켓 김영민 대표는 “이번 한국가스안전공사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 농촌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못난이농산물의 가치를 더 넓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못난이마켓의 펀딩 캠페인은 더 많은 농가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펀딩을 통해 모인 자금은 못난이 클렌즈주스의 생산 및 마케팅 비용뿐만 아니라, 새로운 못난이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도 사용될 예정이다”라며 “못난이마켓은 못난이 클렌즈주스를 통해 농산물의 진정한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농산물의 외형적 기준에 의해 발생하는 농산물 낭비를 줄이는 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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