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가 최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긴급ㆍ복합적 위기에 처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솔루션위원회는 학계ㆍ의료ㆍ법률ㆍ보험ㆍ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위촉직 14명ㆍ당연직 6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상시 운영된다.
위원회는 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의뢰하는 긴급하고 복합적인 사례를 다각적으로 논의해 개별 상황에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계선 법무법인 태하 변호사, 김민애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위촉 위원들이 참석해 활동 다짐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신계용 시장은 “솔루션위원회는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모아 시민 누구나 위기에서 신속히 보호받을 수 있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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