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 배포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20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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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어·점자로 제작
▲ 4개국어와 점자로 제작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시각장애인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개국어와 점자로 제작한 홍보물을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내에는 외국인 4389명과 다문화가구 2022가구(5595명), 시각장애인 1899명이 거주하고 있다.

구는 이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와 점자로 된 홍보물을 제작했다.

이에 구는 전 동주민센터에 홍보물을 배치해 전입부터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까지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또한 이용률이 높은 복지관과 보건소, 직능단체 회의 등을 통해서도 알릴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하는 정책이 최상의 정책”이라며 “구정 전달에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정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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