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퇴근길 주거복지상담 서비스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12 17:2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말까지 月 1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오후 6시30분~8시 구청사 3층에서 ‘종로구 퇴근길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소는 일과시간 중 방문이 어려운 1인 가구, 저소득 주민이 퇴근길에 구청을 들러 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주거상담소 직원이 월 1회 총 6회차에 걸쳐 개인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종로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상담 내용은 ▲1인 가구 주택관리 서비스(단순 불편 처리, 간편 집수리, 정리 정돈) ▲긴급 주거비 지원 서비스(소액보증금, 임대료, 연료비 지원) ▲공공임대주택 정보제공 ▲주거비 지원 및 대출 제도 정보(주거급여, 청년 월세 지원, 버팀목 대출,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제공 등 다양하다.

이용 대상은 구민이다. 상담 예약은 상담일 오후 1시까지 구청 사회복지과 담당 전화나 전자우편,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

구는 예약 주민을 우선 순위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은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자활주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관련 제도를 충실히 안내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뜻을 모아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퇴근길 주거복지상담소를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