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아동학대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위기아동에 대한 관심 촉구 등으로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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