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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방세환 시장(왼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청 제공) |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주)잇더컴퍼니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열린 협약으로 (주)잇더컴퍼니는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에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다회용 솥밥 셋트인 ‘끼니 키트’ 55세트를 지원하고 매월 100가구에 솥밥 요리 재료분을 월 2회 정기 배달하는(총 3700만원 상당)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광주시가 고독사 사업의 일환으로 (주)잇더컴퍼니의 끼니키트 45세트를 구입한 것을 눈여겨 본 김봉근 잇더컴퍼니 대표가 광주시에 직접 연락, 고독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면서 이번 협약을 성사시켰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질병과 외로움에 취약한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건강한 밥을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광주시는 끼니키트 지원사업과 같은 고독사 예방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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