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두산베어스 출신 오재원이 또 다시 막말 발언으로 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3일 오재원이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삼성라이온즈 투수 양창섭을 조롱해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양창섭은 "이 어린 X의 XX가 버르장머리가 너무 없어 가지고 여러 사건들이 겹치다 보니까 참을 수가 없었다. 싹 다 XXX 청소기로 쓸어 버리고 싶다"고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오재원 막말 발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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