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글로벌 진출기업 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6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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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전문 컨설팅 제공을 통한 기술이전 기반 해외사업화 지원
▲ .기술보증기금 본점
[부산=최성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글로벌 진출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기술이전·합작투자·공동연구 등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파트너사와 기술이전 기반 계약을 체결했거나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이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시장환경 분석 및 현지화 전략 수립 등 해외 진출을 위한 전문 컨설팅이 지원된다. 또한, 기술이전 계약 관련 법률·규제 자문, 합작투자 및 공동연구 컨설팅, 기술검증(PoC) 전략 도출 등 기업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해외사업화 과정에서 전략적 대응과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보는 글로벌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6일(월)부터 기보의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 테크브릿지 또는 기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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