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최근 ‘아차산 숲속 놀이터’를 개장했다. 구는 아차산 관리사무소 뒤편의 노후한 어린이 놀이터를 숲속 놀이터로 새 단장해, 도심에서 뛰어놀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흙을 만지고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며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숲속 놀이터에서 트램펄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진구가 최근 ‘아차산 숲속 놀이터’를 개장했다. 구는 아차산 관리사무소 뒤편의 노후한 어린이 놀이터를 숲속 놀이터로 새 단장해, 도심에서 뛰어놀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흙을 만지고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며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숲속 놀이터에서 트램펄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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