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팀 나눠 총 6개 종목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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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동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현장 사진.(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오는 11월2일 오전 9시 노들나루공원 축구장(노량진로 247)에서 ‘2026 동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작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 활동을 즐기며 체력을 기르고 소통·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장애인단체와 복지관 등 17개 기관·단체를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오전 9시 참가자 집결 후 식전 공연과 개회식이 열리고, 10시30분부터 본격적인 운동회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바람잡는 특공대(대형 천으로 바람 막기) ▲스태킹컵 릴레이(컵 쌓고 정리하기) ▲파크골프 퍼팅게임 ▲한궁(한 손으로 던지기) ▲훌라후프 미션 ▲행운을 잡아라(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반환점 돌기) 등 6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장애 유형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셔플보드(목표 구역에 원반 굴려 넣기) ▲플라잉디스크(골대에 디스크 던져 넣기) ▲피클볼 등 3개 종목의 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구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장애인체육지도자와 안전관리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응급차와 의료진이 대기해 부상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아울러 배상책임공제에 가입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동작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종목별·장애 유형별 체육단체의 육성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24년 9월 출범했다.
동작구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사업으로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운영지원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지원 ▲장애이형 공공스포츠클럽 연계 운영 ▲장애인스포츠용품 임대운영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운영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가 및 중증 장애인이 생활체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처음 하거나 원하는 장애인에게 상담부터 현장지도까지 개별 맞춤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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