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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배우 소혜리(본명 하나경)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소혜리가 상간녀 소송 피소와 함께 일부 패소 판결을 받아 배상 책임을 지게 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소혜리 vs 하나경 일상의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소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휴가를 즐기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1984년 5월 6일에 태어난 하나경은 올해 나이 39세로, 2021년 11월부터 예명인 소혜리로 변경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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