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1:1 무료 컨설팅

박명수 기자 / p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9 15: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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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는 9일부터 지역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 희망업소를 선착순으로 20곳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 위생 관련 4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업소에 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선정될 경우 ▲위생등급 표지판 교부 ▲지정기간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검사 면제 ▲위생물품 지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지정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직접 방문해 위생 실태를 진단하고, 위생관리 책임자 교육과 분야별 평가 항목 점검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밀착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선정된 업소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시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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