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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장애인체육회 인준패 전달식에서 김길성 구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장애인체육회가 최근 인준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중구 장애인체육회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중구청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 이후 2차 이사회가 열려 임원 신규추천, 사무국 운영규정(안) 신설, 내년도 예산 편성 등 안건을 논의했다.
앞서 중구는 장애인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지난 2월 창립총회를 열었다.
지난 5월에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공식 인준을 받아 장애인 생활체육과 선수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중구장애인체육회 정식 출범에 발맞춰 이달부터 회현체육센터에서는 주 1회 장애인 대상 수영 강좌를 운영한다. 지역내 복지관, 공공체육시설 등에서도 농구, 탁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 한궁, 플로어볼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활체육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점은 중구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애인은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의 50%를 감면받는다. 또 19세부터 64세 장애인이 전국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등록 체육시설을 이용하면 매월 9만 5000원 이내에서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장애인체육회 정식 출범을 계기로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주변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며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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